클럽디 거창CC 드라이버 공략법|OB 피하고 타수 줄이는 꿀팁

클럽디 거창CC에서의 라운딩, 티샷만 하면 자꾸 OB가 나서 타수를 잃고 속상하신가요? 아름다운 감악산 풍경에 감탄하다가도 좁은 페어웨이를 보면 드라이버 잡기가 두려워지시나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특히 산을 깎아 만든 듯한 도전적인 코스에서는 드라이버 방향성 하나에 그날의 스코어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핵심 전략만 알면 OB의 공포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는 티샷으로 타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클럽디 거창CC에서 드라이버와 ‘절친’이 되는 특별한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럽디 거창CC 드라이버 공략 3줄 요약

  • 해발 600m 고지대 특성을 이해하고 비거리 욕심을 버리는 것이 타수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 EAST, WEST, SOUTH 각 코스의 특징을 파악하고 홀마다 다른 전략으로 페어웨이를 공략해야 합니다.
  • 단순히 멀리 보내기보다 정확한 랜딩 지점을 설정하고 티잉 그라운드를 넓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클럽디 거창CC, 드라이버가 스코어를 결정하는 이유

클럽디 거창CC는 경남 거창군 감악산 자락 해발 450~690m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산악 지형의 특성이 코스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드라이버 샷의 정확성은 그 어떤 골프장보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해발 600m 고지대가 주는 영향

클럽디 거창CC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공기 밀도가 낮습니다. 이는 공기 저항이 줄어들어 평지보다 공이 더 멀리 날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소 자신의 비거리만 믿고 클럽을 선택했다가는 예상보다 공이 길게 날아가 OB나 해저드 지역으로 들어갈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한 클럽 짧게 잡거나 부드러운 스윙으로 거리를 조절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 고지대 특성만 잘 활용해도 타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블라인드 홀 없는 정직함 속 숨은 난이도

이 골프장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홀에서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그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넓지 않고, 한쪽은 산 경사면, 다른 한쪽은 낭떠러지인 홀이 많아 정확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즉, 시야는 확보되지만 공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은 제한적인, 정교함을 요구하는 코스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를 무작정 휘두르기보다는 정확한 목표 지점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별 드라이버 공략 비법

클럽디 거창CC는 EAST, WEST, SOUTH 총 3개의 코스,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는 저마다 다른 매력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별 특징을 미리 숙지하고 그에 맞는 드라이버 공략 계획을 세우는 것이 라운딩의 핵심입니다.

EAST 코스 시원한 장타와 정확성의 조화

EAST 코스는 비교적 넓은 페어웨이를 갖추고 있어 시원한 장타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하지만 곳곳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해저드와 벙커를 피하기 위해서는 정확성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2번 홀 (파4): 좌측 해저드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이나 살짝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6번 홀 (파5): 긴 내리막 홀이지만,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여 우측 해저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략 팁: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버를 자신 있게 휘두를 수 있지만, 랜딩 지점 주변의 장애물을 항상 확인하고 목표 지점을 설정해야 합니다.

WEST 코스 정교한 샷으로 승부하라

WEST 코스는 전장이 비교적 짧지만,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곳곳에 숨겨진 장애물이 많아 드라이버보다는 우드나 롱 아이언을 이용한 공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1번 홀 (파4): 좌측 해저드를 의식하기보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자신 있게 티샷하는 것이 좋습니다.
  • 4번 홀 (파4): 짧은 파4 홀로, 장타에 대한 욕심보다는 정확하게 페어웨이 중앙에 공을 보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공략 팁: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고집하기보다 안전하게 끊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세컨드 샷을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OUTH 코스 과감함과 안정성 사이의 선택

SOUTH 코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홀과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홀이 조화롭게 섞여 있습니다. 특히 도전적인 도그렉 홀이 많아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 3번 홀 (파4): 좌측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중앙보다 살짝 우측을 보고 티샷하는 것이 세컨드 샷 공략에 유리합니다.
  • 5번 홀 (파4): 우측 도그렉 홀로,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벙커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공략 팁: 도그렉 홀에서는 코너의 나무나 벙커를 넘기는 위험한 샷보다는, 코너를 안전하게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OB를 피하고 타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OB를 피하는 실전 드라이버 꿀팁

코스 공략법과 함께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기억한다면 OB 발생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클럽디 거창CC뿐만 아니라 어떤 골프장에서든 유용한 타수 줄이는 법이 될 것입니다.

티잉 그라운드를 200% 활용하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티잉 그라운드 중앙에서만 티샷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티 마커 범위 내에서 좌우로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페어웨이가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측에 해저드나 OB 구역이 있다면 티잉 그라운드 우측 끝에 티를 꽂고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하면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공략할 수 있는 각도가 넓어집니다.

‘그린’이 아닌 ‘랜딩 존’을 노려라

드라이버 샷의 목표는 그린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세컨드 샷을 하기 가장 좋은 위치로 공을 보내는 것입니다. 무조건 멀리 보내겠다는 생각 대신, 페어웨이에서 가장 넓고 평탄한 지점을 나만의 ‘랜딩 존’으로 설정하고 그곳을 향해 부드럽게 스윙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드라이버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클럽디 거창CC 스마트하게 즐기기

성공적인 라운딩을 위해서는 코스 공략뿐만 아니라 예약, 요금, 주변 정보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클럽디 거창CC를 120% 즐기기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했습니다.

예약 및 이용 요금 정보

클럽디 거창CC의 예약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간혹 임박 타임 할인이 나올 때를 노리면 가성비 좋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1박 2일 골프 패키지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골프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습니다.

구분 주중 그린피 주말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요금 시간대별 상이 시간대별 상이 90,000원 150,000원

참고: 위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클럽하우스 시설 및 주변 맛집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는 거창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탕국수’는 많은 골퍼들이 추천하는 별미입니다. 라운딩 후에는 골프장 근처의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골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거창축협 한우팰리스’에서 신선한 한우를 맛보거나, 지역민들이 추천하는 ‘대전식당’의 갈비탕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거창 창포원이나 수승대 등 주변 가볼만한 곳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편리한 접근성

클럽디 거창CC는 거창IC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구, 진주, 창원, 김천 등 서부 경남 주요 도시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여 당일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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