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T1 정보&제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 총정리

매일매일 치솟는 유류비에, 좁은 골목길 배송은 힘겹고, 늘어나는 물량에 비해 적재 공간은 부족하게 느껴지시나요?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이지만, 차량 유지비 부담으로 수익이 생각처럼 나지 않아 고민이신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처럼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차량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요, 바로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 현대 ST1이 등장했습니다.

2026 ST1, 핵심만 콕콕!

  • 압도적인 효율성: 1회 충전으로 최대 317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초급속 충전 시 단 20분 만에 80%까지 충전되어 운행 시간을 극대화합니다.
  • 비즈니스 맞춤 플랫폼: ST1 카고, ST1 카고 냉동, ST1 샤시캡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물류 배송부터 푸드트럭, 캠핑카 개조까지 모든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역대급 소상공인 지원 혜택: 전기차 보조금은 물론,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지원까지 더해져 합리적인 실구매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현대 ST1의 등장

현대 ST1은 단순한 전기트럭이 아닙니다. 바로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개념을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포터 EV나 봉고 EV가 정해진 틀 안에서 사용되었다면, ST1은 사업자의 필요에 따라 무한하게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기본 뼈대인 ‘샤시캡’ 위에 어떤 형태의 적재함을 올리느냐에 따라 물류 배송 차량이 되기도 하고, 이동식 카페나 캠핑카가 되기도 합니다. 이는 과거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던 리베로의 정신을 잇는, 진정한 ‘리베로 후속’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똑똑한 설계

ST1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CJ대한통운, 롯데, 컬리 등 국내 주요 물류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배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 저상 플랫폼과 트윈 스윙 도어: 낮은 적재고(495mm)와 스텝고(380mm)는 무거운 짐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게 해주며, 활짝 열리는 트윈 스윙 도어는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
  • 세미 보닛 타입 디자인: 기존 1톤 트럭의 캡오버 타입과 달리, 전방 충돌 시 안전 공간을 확보해 주는 세미 보닛 디자인을 채택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 스마트 워크 어웨이 & 스마트 드라이브 레디: 스마트 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스마트 워크 어웨이’ 기능과, 운전자가 탑승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켜지는 ‘스마트 드라이브 레디’ 기능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차를 타고 내리는 배송 기사의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2026 ST1 정보&제원 완벽 분석

2026 ST1은 비즈니스 형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ST1 카고, ST1 카고 냉동, ST1 샤시캡, 그리고 하이탑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모델은 76.1kWh의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하고 있지만, 차량의 형태와 중량에 따라 주행거리와 전비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모델별 상세 제원 비교

구분 ST1 카고 ST1 카고 냉동 ST1 샤시캡
전장 (mm) 5,625 5,625 5,465
전고 (mm) 2,230 2,230 2,005
적재함 크기 (장x폭x고, mm) 2,642 x 1,810 x 1,700 2,562 x 1,750 x 1,608
적재 용량 (㎥) 8.3 7.2
1회 충전 주행거리 (km) 317 298 327
복합 전비 (km/kWh) 3.6 3.4 3.8

위 표는 스마트 트림 기준이며, 프리미엄 트림 및 옵션에 따라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빠른 충전

ST1은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여 무거운 짐을 싣고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충전 시간입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단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바쁜 업무 중에도 충전 스트레스 없이 운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포터 EV나 봉고 EV가 겪었던 충전 속도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입니다.

포터 EV, 봉고 EV와의 비교

ST1은 기존의 소형 상용차 시장을 이끌어온 포터 EV, 봉고 EV와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안전’과 ‘편의성’입니다.

  • 안전성: 앞서 언급한 세미 보닛 타입 적용으로 전방 충돌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 주행거리 및 충전: 76.1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포터 EV(58.8kWh)보다 월등히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초급속 충전 기능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편의 사양: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빌트인 캠, 애프터 블로우, V2L(Vehicle to Load) 등 승용차 수준의 첨단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했습니다.
  • 적재 편의성: 낮은 저상 플랫폼 설계로 상하차 작업이 매우 편리합니다.

물론 ST1 가격이 포터 EV나 봉고 EV보다 높게 책정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주행거리, 빠른 충전 시간, 뛰어난 안전 및 편의 사양, 그리고 비즈니스 확장성까지 고려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ST1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혜택 총정리

ST1 구매를 고려하는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실구매가’일 것입니다. ST1은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통해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과 추가 혜택

ST1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전기트럭입니다. 카고 모델의 경우 국고보조금은 약 1,100만~1,200만 원, 카고 냉동 모델은 약 1,450만~1,550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지자체별 보조금이 추가되는데, 서울시 기준 약 450만 원, 보조금 지원 규모가 큰 지역의 경우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국고 보조금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가세 환급,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주어지므로 법인 구매나 개인사업자에게는 더욱 유리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충전 크레딧 지원, 할인 혜택 등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므로, 구매 시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구매가 계산해보기

예를 들어, ST1 카고 스마트 트림(5,980만 원)을 서울에 거주하는 소상공인이 구매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국고 보조금 약 1,100만 원에 소상공인 추가 지원 30%(약 330만 원), 그리고 서울시 보조금 약 450만 원을 더하면 총 1,880만 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부가세 환급액까지 고려하면 실구매가는 3천만 원대 초반까지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사업의 초기 투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플랫폼, ST1 활용법

ST1의 진정한 가치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무한한 확장성에 있습니다. 데이터 오픈 API를 통해 차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외부 업체와 연동할 수 있어,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물류 및 콜드체인: ST1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은 기본적인 물류 배송 및 신선식품 배송(콜드체인)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과 온도 등을 관제할 수 있습니다.
  • 푸드트럭 및 이동식 상점: ST1 샤시캡 모델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푸드트럭이나 이동식 스토어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V2L 기능으로 외부 전원 공급이 용이하여 다양한 창업 아이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특장차 및 캠핑카 개조: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등 특수 목적 차량으로의 변신은 물론, 최근 인기를 끄는 캠핑카로의 개조도 가능합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전력 사용의 자유로움은 캠핑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 ST1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즈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혁신적인 전기트럭입니다.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까지 더해져 지금이 바로 ST1을 만나볼 최적의 시기입니다. 유류비 걱정, 잦은 고장, 좁은 적재 공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ST1과 함께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미래를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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